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네이버 블로그가 이글루스에 왔네요.^^

렛츠리뷰와 연계되는 것 같은데...
물론 모든 네이버 블로거가 비양심, 무개념인 거 아니고,
(실은 내가 아는 지인 중에는 네이버 블로거가 가장 많다.)
네이버 검색 순위에 한번 뜨고 싶어서, 유명해지고 싶어서...
몸무림치는 사람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거 정말 두드러기날 정도로 싫어하기에.
난 거부감이 든다.

이글루스, 나름 네이버에 비해 조용해서 자리잡았던 터전인데.
왜 쫌 유명해지면 네이버와 연계되어야 할까?
(아니 "유명해지고 싶으면"이 정확할까.)
글에다가도 오른쪽 마우스클릭 금지..
이거 해줘야 하나.

이글루스는 그래도 조용한 공간이라 그런 거 안하고 지냈는데.
네이버 블로거들이 내가 자주 가는 모공간에 자주 유입되고 부터 그 곳이 엉망이 되어 현재는 눈물을 머금고..
거길 떠나야 하나를 조용히 고민 중인데...
이글루스도 떠나야 할까. 에효.

그냥 연계 안 시키시면 안될까요? 이글루스 운영팀에게 조심스럽게 건의해봅니다. 에효.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쥬쥬짱 | 2008/05/13 16:29 | e t c . . .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tillt.egloos.com/tb/374148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Mizar at 2008/05/13 17:51
네이버는 네이버대로, 이글루스는 이글루스대로 맛이 있는건데 굳이 연결하는 서비스를 하려고 하는 이유가 뭘까 싶어요..
물론 이글루스는 깨끗하고 다른 곳은 그렇지 않다라는 이야기도 아닌데 말이죠..
그럼에도 요상하게 이해를 하고 악플을 다는 사람까지 있더라구요..하하.;;

이글루스를 떠나고 그런건 좀 성급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다른 곳보다는 그래도 이글루스가 조용한 편이니까요..
Commented by 쥬쥬짱 at 2008/05/14 15:25
으흐흐.-_- 저도 그래서 이해가 안갑니다.
글이야 쓰는 사람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 못하거나,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의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죠.
(저도 매번 그런 경우를 많이 당합니다.)

아무튼, 떠나야 하나 고민 중이예요.
아직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고민중이긴 한데...
다른데다 떠놓은 둥지도 대략 있기 때문에,
제가 원하면 언제라도 떠날 준비는 되어있는거죠.
단지..그냥 여기 버리고 가기가 안타까운거죠..에효.
그냥 조용히 마무리지어졌으면 좋겠어요.

:         :

:

비공개 덧글